재정을 아끼고 세금 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다....
특정 소수의 AI기업이 모든 정보를 빨아들인다면 혁신도 중단된다....
2000년엔 로비스트 린다 김이 검찰 출두 때 쓴 ‘에스까다 선글라스가 불티나게 팔렸다....
규제가 나라를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....